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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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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자산신탁, 리츠 자산관리회사 본인가 획득 2021.04.06

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(REITs) 자산관리회사(AMC) 겸영인가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.

우리자산신탁은 "이번 리츠AMC 겸영인가를 계기로 부동산신탁과 리츠, 개발사업PF(프로젝트파이낸싱), 도시정비사업, 기업구조조정 등 맞춤형 종합부동산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"고 설명했다.

우선 우리자산신탁은 대토리츠와 도시정비리츠 등 특화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. 대토리츠의 경우, 우리자산신탁은 이달 말까지 토지보상신청 신청 중인 하남 교산과 인천 계양 등에 대해 유력 후보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.

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"리츠시장 진입은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 편입후 1년만에 이뤄낸 쾌거"라며 "풍부한 시중 유동성을 활용해 은퇴자 및 고령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와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해 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

김태동 한경닷컴 기자 nar@hankyung.com